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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100만명 돌파… 숨은 일등공신은?(2010.05.25)

작성자
관리자(박대하)
작성일
2011-07-12
조회수
818

이상희 씨(44)는 서울 마포구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일주일에 두 번 배식과 서빙을 담당하고 있다. 이 씨는 인생이 무의미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무렵인 1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봉사의 길에 들어섰다. 이 씨는 “고맙다고 손을 잡아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뵐 때면 꼬박 세 시간을 서 있어도 힘든 줄을 모른다”며 “3월부터는 아예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관련보도 : http://news.donga.com/3/all/20100525/28578952/1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