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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해주고 머리 손질에 집까지 고쳐준다니” 오지마을 할머니 웃게 한 천사들(2010.11.06)
“대문에 페인트칠하다가 뛰어왔는디 내가 좀 먼저 허게 해줘!”
“뭔 소리여 새치기 허지 말어. 나도 언능 논일 허러 가야 되니께….”
5일 오후 1시30분 광주 본량동 주민센터 앞마당. 의료진료와 발마사지 등을 앞다퉈 받으려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정겨운 대화가 동네어귀까지 넘쳤다.
관련보도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296201&cp=nv
광주=글·사진 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