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장소 : 신당종합사회복지관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19회 77시간 (총 790회 3549시간 50분)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A. 자녀 중에 수도자의 길을 걷는 아이가 있어요. 자식이 가는 길에 나도 모범이 되고 싶어서 시작했던 봉사활동이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Q. 자원봉사활동 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A.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자식들이 ‘엄마 쉬엄쉬엄 해요’라고 말하는데 이젠 일상이고 하루일과여서 재밌어요.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A. 내가 하는 일은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에요. 아침부터 재료도 다듬고 오늘 만든 따끈한 음식을 도시락 통에 나눠 담고.. 사람한테는 밥이 에너지잖아요! 나는 그 에너지 채워주는 사람이죠.
Q.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 내가 봉사를 시작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아플 때 빼고는 항상 오려고 해요.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쉽지가 않아요.
Q. 향후 자원봉사 활동계획을 적어주세요.
A. 앞으로도 아프지 않는다면 봉사활동을 계속 하려고해요. 예전에는 80세까지는 하려고 했는데 이제 고작 2년 남았습니다. 힘이 된다면 더 오래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Q.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
A. 처음엔 내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봉사활동이 곧 내 삶의 일부가 되다보니 그 자체로도 즐겁고 행복해요. 다른 사람들도 나랑 같은 기분을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다들 워낙 바쁘니 시작이 쉽지 않죠. 그래도 한 번 시작해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