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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 이달의 자원봉사자 부산성모병원 김영희 봉사자

관리센터
부산성모병원
봉사자
김영희
년월
2021-11
작성일
2021-11-17
조회수
2621
○ 봉사장소 :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173시간 40분 (총 6772회 18153시간 30분)

11월 이달의 자원봉사자 김영희 봉사자 인터뷰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 환자 장례도움 등 10월 봉사참여:46회/173시간 40분 봉사는 저를 살게 해주는 힘이 됩니다
Q1.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A.지인을 따라 요양원에 봉사를 다녔습니다. 그당시는 요양원에서 자체적으로 장례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인이 임종하신 어르신 염을 해주는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자연스럽게 저도 돕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말기 암환자들을 모시고 있는 작은 곳을 소개 받아 말기암환자들을 방문하고 임종 후에는 장례식을 돕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부산성모병원에 호스피스 병동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호스피스 병동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Q2.자원봉사활동 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A.말기 암환자들은 언제 임종을 맞을지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갑자기 상태가 나빠져서 임종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스피스 병동 봉사 때마다 만나는 환자와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Q3.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주로 하는 활동은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환자들 중 죽음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거나 많이 우울해하고 두려워하는 환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분들의 두려움을 인정해주고 죽음을 맞는 그 순간과 그 후에도 함께해드리겠다는 말을 전합니다. 임종 시, 가족들과 함께 있어주고 임종 후 원하는 분들은 직접 염습과 입관을 돕습니다. 그리고 장례예절을 돕고 함께 장지까지 동행해드립니다. 삼우가 지나면 전화로 안부를 붇거나 가정으로 방문하여 사별 가족들이 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은 밑반찬을 준비해서 가져다 드리거나 후원을 연결해 드리기도 합니다. Q4.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가장 힘들 때는 환자나 보호자가 도움을 거부할 때입니다. 슬픔이 너무 크거나 임종 준비가 안된 경우 문밖으로 쫓겨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해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무엇인가 보상을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속상하지요. Q5.향후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A.제가 지금 하고 있는 봉사는 저를 살게 해주는 힘입니다. 앞으로도 저의 체력이 받쳐주고 움직일수 있다면 이 봉사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Q6.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 있다면? A.자원봉사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육이 있었으면 합니다. 서로 함께하며 배려하는 방법이요. 함께하는 봉사자들 간 소통이 더 잘된다면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7.다른 자원봉사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어떤 봉사활동이든지 끈기 있게 최소한 3년 이상은 한다고 생각하고 봉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봉사를 하다 보면 내 삶에 기쁨이 오고 행복해집니다.

댓글2

  • 배지윤 (2021-12-19)

    대단하세요...!

  • 최명근 (2021-12-19)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 저도 봉사활동을 할 때 선생님과 같은 마인드로 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