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래사회봉사단(단장 손덕화)은 (사)울산시 자원봉사센터(김문식)에서 2021년 자원봉사 우스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어 ”코로나19로 위기의 독거노인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반려식물 나눔”이란 프로그램으로 소외되고 외로움으로 심리적 불안감을 가진 독거노인들에게 계절에 맞는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위해 13개의 단체들과 자원옌계를 위한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1년의 따뜻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반려식물 나눔 독거노인들 선발을 위해서는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병률)은？독거노인의？새로운？소일거리？창출과？정서적, 심리적？안정도모로？우울감？해소,？치매예방을？위해？반려식물 나눔 사회공헌 협력 협약식으로 독거노인들이 마음의 위로가 될것이라 하였다.
울산미래사회봉사단(단장 손덕화)은 2021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질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로 다양한 자원연계를 위하여 울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문식),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덕화), 태화동 통정회(회장 박정희), 주민자치회(회장 안병걸), 국가정원반려식물연구소(소장 김정기), 명정꽃화원(대표 박상귀), 베리굿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영미), 울산도시농업지원센터(회장 표순팔), 윤인아피부앤플러스(대표 윤인아), 관경농장(대표 오영숙), 문화종합광고사와 협약식을 체결하여 5월6일？반려식물？전달을？시작으로？8월？30일까지？관내？독거노인 260세대에게？반려식물을？보급할？계획이다.
이날？울산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문식)은？독거노인？260명에게？반려식물을？전달하므로서？？”소외된？어르신의？마음에？조금이나마？정서적 안정감에 보탬이？됐으면？좋겠다“고？말했다.
울산미래사회봉사단은？2021년？4월말？기준？65세？이상？독거노인대상을 태화동행정복지센터와？연계하여？추천받은？260명의？독거노인들에게？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정회가 위원들이 주축이 되어？다양한 반려식물, 새싹삼, 스칸디아 모스등을？보급할？예정이다.？
울산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문식)은？코로나19로 인하여 움츠려진 심리적인 불안요소를 “반려식물이？관상용이나？공기정화？등？식물의？기능뿐만？아니라？정서적？안정과？성취감에？도움을？줘？치매예방과？외로움？치유에？효과가？있어？울산미래사회봉사단이 공모한 우수프로램 공모사업을 시범적으로？실시하게？됐다”며？“홀로？사시는？독거어르신들을？우선？선정해？반려식물을？보급하지만？소외계층의？어르신？세대까지？점차？확대해？추진되길 바란다“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