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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이호진 | 작성일 | 2011-01-05 | 조회수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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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석산고 선ㆍ후배 겨울 아름다운 봉사활동
석산고 ‘ 매월 1-2회 씩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펼쳐’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따뜻하게 한 훈훈한 봉사
국제키와니스 광주석산클럽(문명호 지도교사)은 4일 오후 광주 남구 월성동 한희그린실버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학생들이 자신의 용돈을 모아 마련한 조끼와 수면양말, 다과 등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석산고를 졸업한 이호진(인하대 1학년)학생은 군대에 가기 전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학교 후배들과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조끼를 구입하는 등 선행을 베풀어 주위에 감동을 주었다.
이날 봉사에는 문명호, 정현 광주석산고 선생과, 김혜정(2009년), 구명숙 봉사단장, 김준민, 정도훈, 강정현, 정대혁 석산고 1학년, 서경민, 이창민 석산고 2학년 학생 등이 참여했다.
정도훈(석산고 1학년)학생은“학기 중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열심히 했지만, 방학을 맞아서 학교 선배와 친구, 선생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다시 한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진(인하대 1학년)학생은 지난 3일 군대 입대하기 전 석산고 문명호선생님께 전화해서“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과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던지 봉사하며 나눔과 배품이 있는 넉넉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며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 수 있어 기쁘고 흐뭇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석산고등학교는 2008년부터 학부모가족 봉사동아리(石香)가 결성되어 광주광역시 남구 월성동 농촌마을에 위치한 한희실버그린요양원, 전남 노안의 무등정신요양원, 남구 봉선동의 귀일정신요양원등에서 매월 1-2회 씩 지속적으로 어르신과 말벗하기, 식사수발 보조하기, 산책하기, 실내외 청소하기 등의 봉사활동을 학부모 선ㆍ후배와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