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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사진

사랑가족봉사단청소년RCY동아리, ‘다문화가정'과 함께 孝사랑 체험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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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다문화가정'과 함께 孝사랑 체험 봉사활동
2011.06.23 19:52 입력 | 2011.06.23 19:53 수정
지난 6월 19일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과 RCY단원들은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경로당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다문화가정과 함께 ‘孝사랑’ 체험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홀몸노인들에게 나눔행사와 후원을 계획함과 동시에 다문화가족과 함께 ‘효사랑’나눔 경로당 체험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었다.

 


또한 이번 활동은 사랑가족봉사단이 결연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이었다는 점에서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해 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송희(진체초6), 서재현(진제초5),동성여중1김민주(동성여중1) 서재원(동성중3), 이규리(설월여고2), 김다혜, 김형지(석산고1), 홍석훈, 노민영(풍암고3), 김경아(수피아여고1), 백우빈(문성고2), 배성원(동아여고1) 정가원, 김지선,이호진(인하대1), 정원희(을지대1)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효를 실천하고자,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어르신들과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적극적 참여를 유도했다.


이들은, 삶에 지친 어르신들께 선물과, 직접 준비한 식사도 제공하고, 말벗도 해드리고 위문공연도 보여드리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집안에서만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은 안마 등을 해드리며, 친손주.손녀 같은 모습을 보여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일정을 모두 마친 후 단원들은 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찾고 보완하여 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꾸준히 따뜻한 이웃 간 사랑나눔활동을 실천할 것이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김혜정 사랑가족봉사단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경로효친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통해, 바른 품성 함양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회장과 RCY단원들은 급속한 산업화로 야기된 사회적 갈등과 대립 그리고 최근 사회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결손가정 확산 등으로 발생될 수 있는 정신적, 문화적 갈등을 경로효친 사상 정신을 바로 일깨워 줌으로써 예방과 함께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모든 국민이 경로효친 실천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