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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김혜정 | 작성일 | 2011-08-07 | 조회수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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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사랑가족봉사단
더운 여름도 날려버릴 사랑가족봉사단청소년RCY동아리단원들의 사랑 있어 그 어떤 휴가지보다 즐거워
지난 6일 독거노인들과 사랑가족봉사단 동성고 사랑가족봉사단RCY청소년동아리단원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날 가족과 함께
휴가를 갈 수 없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사랑가족봉사단 회장(김혜정)은 “평소 봉사를 다니다 보면 혼자사시는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철 집안에서만 혼자 외로이 생활하시는 모습을 많이 본다. 이 행사는 이런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서 기획되었다. 나중에 형편과 기회가 되면 결연을 맺고 있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바닷가를 한번 다녀올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랑가족봉사단 동성고청소년 RCY동아리(단장 임형준2학년)단원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김밥 만들기 재료를 준비해 서툰 솜씨로 김밥을 만들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김밥을 점심으로 대접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후식으로 준비해온 수박과 식혜를 건내며 어르신들의 팔․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일일손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의 부모님들은 각설이타령을 준비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동성고2 임형준가족,이원상가족,서희태가족,김민우가족,송원중3서희환,
동아여중3이은송,김민서,설월여고2김다혜,살레시오초등학교6김민재,석산고1홍석훈가족,
수피아여고1백우빈가족,풍암고3김경아가족,광덕고3장영우가족,인하대1이호진가족,
태국이주여성 벤시가족 등 참여 했다
행사를 하는 동안 내내 함께 했던 대화 경로당회장 구영순씨는 “이런 흥겹고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준 사랑가족봉사단에 진심으로 고맙다.”며“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꾸준히 맺어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사랑가족봉사단 동성고 청소년RCY동아리 단장 임형준군은“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이런 자리를 더욱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실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 문제는 이제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다. 이런 어르신들의 모습이 후에 우리의 모습임을 인식하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