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로그아웃 안내
30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
잠시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될 예정입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 등록자 | 임혜자 | 작성일 | 2011-08-17 | 조회수 | 557 |
|---|

기타연주로 하나되는 꿈센터 친구들
♪ 활동일시 : 2011.8.8~8.10/ 18:00~20:00
♬ 동행 : 행복한이웃 1004봉사단
♪활동내용 : 기타 연주법 기초, 악보보기, 기타보관법, 음맞추는 방법, 간단한 코드익혀 노래로 연주하기(꼬부랑할머니). 노래 함께 부르기

[사진]방학을 이용하여 기타연주법의 기초를 배우는 모습
여러분은 무엇을 할때 즐거움을 느끼시나요?
요리를 잘하시나요? 악기 연주를 잘하시나요? 피아노, 플롯, 기타...
무엇이든 상관 없답니다. 당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해 보세요.
나누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기부’는 특별한날,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같다고요?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언제 어느때 누구에게나 나누는 활동. 이것이 재능 기부랍니다.

△‘기부=돈’의 공식이 깨지다
‘기부=금전적 지원’이라는 공식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나만이 갖고 있는 기술과 능력’을 나누는 ‘재능 기부’가 떠오르고 있다. 개인에서 시작된 재능 기부는 기관으로 발전했고, 다시 대기업에서 중소벤처기업으로, 학교와 연구소로 확대되며,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재능기부는 ‘프로보노’라는 말에서 유래됐다. ‘공익을 위해서’라는 뜻이다. 로마 시대 지도층의 공익을 위한 헌신과 기부를 강조하기 위해 쓰인 프로보노는 서구사회에 사회 약자들에게 무보수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관습으로 뿌리를 내렸다.

현재 프로보노는 법무·의료·교육·경영·노무·세무·전문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이용해 벌이는 봉사활동을 아우르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유명인이나 대기업, 전문직 종사자에서부터 평범한 일반인까지 범위가 크며 전문 기술이 아니더라도 취미나 동아리 활동 등으로 누구나 재능기부를 할 수 있다. 기업가들은 자신의 기업 경영비법을, 이·미용기술을 가진 사람은 무료 이·미용봉사를, 연주자들은 자신들의 연주능력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특히 재능 기부 참여자들은 자기 분야의 경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도움을 받는 이웃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식’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재능 기부 어떻게 할까
이웃을 돕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꽤 많다. 재능 기부는 지식, 기술, 재능을 이용해 기부를 하거나 운전과 요리, 빨래, 아이 돌보기 등 가사 봉사에서부터 학업 멘토링이나 어르신 말벗에 이르기까지 분야가 다양하다. 잠들어 있는 신용카드, 이동통신사 카드, 쇼핑몰 포인트 등 각종 포인트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사진] 행복한 이웃 1004 봉사단 학생단원 송하주 학생이 꿈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