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의 집 다녀왔습니다.
베데스다의 집 김복자 원장님이 8월 18일부로 그만 두시고 새로운
원장님이 오셨습니다. 경기도 지역에서 복지시설단체에서 근무를 하셨고
현재 장암동 베데스다의 집을 인수 받아 사모님(사무장님)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목욕의 달인 김상이 선생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꽃으로
가족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는 경진, 저녁 예배 참석을 위해 정오 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 소현^^, 등나무 가지치기의 달인 현호, 요즘 참석율이
아주 좋은(9월 연속 2회) 병숙, 그리고 요즘 잠을 못자서 피곤한 젊은 오빠 재익...
저는 추석 연휴 부터 계속 새벽에 일찍 잠이 깨어서 오후 근무중에 아주 피곤하다는...
아프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청춘이 아닌것도 아니고... 뭐라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네~
시원한 목욕 봉사 활동 부터 냉장고 이동, 화장실 청소, 숙사 구석구석 청소, 등나무 가지친것 매립,
도로가 모래 제거 등등 짧은 시간에 너무나도 많은 활동을 한 푸른하늘 특수대원... 좀 더 하고 싶었지만 청춘인데 피곤해 하는 야간조 회원님들을 위해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여름 피서를 다시 가야한다는 현호... 오늘 떠난다고 하네요. 어디가는지는
묻지 마세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 아닙니다.. 해변의 여인을 만나러 경포대로? 아닙니다..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물찾아? 아닙니다. 처가에 간다고 하네요^^ 덥다고 축 쳐지지 마시고 가볍게 운동도 하시고 시원한 속초 코다리 냉면도 드시고, 막바지 무더위를 땀으로 시원하게 날려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참여하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