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활원 정기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잠깐 깜박한 사이 8시가 넘어버렸네요^^
그래서 상이 언니한테 혼 났다는...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그래서 재활원으로 떠났습니다. 잘 했죠?ㅎㅎ
조용한 주말 오전... 원장님은 교육을 가셨네요...잠시 쉬로 가셨다는 부원장님의
얘기에 70%정도 빵! 터졌다는~
오늘은 땅콩 수확을 했습니다. 텃밭에 잘 익은 땅콩을 무려 4500개정도? 그중 4000개 정도는
썩어서 버렸습니다. 텃밭에는 적상추를 비롯해서 배추,고구마,고추,깻잎 등 유기농 채소가 많이
재배되고 있었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원봉사를 나오셔서 저희는 땅콩만 수확하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마침 청주일신여고에서 문화봉사를 나와서 신나는 댄스와 락밴드의 공연, 그리고 앙겔로스(그리스어로 '천사'라는 뜻) 수화반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멋진 공연도 보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오늘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