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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이호진 | 작성일 | 2011-10-28 | 조회수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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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이라 불리는 이 행사는 2002년부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어 오고 있는 행사로 10년째가 되는 봉사활동이다
광주석산고 문명호 선생은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하여 확산 되었으면 좋겠다.”며 “겨울을 앞두고 많은 사랑과 봉사의 손길이 이어져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사단은 남구 월산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2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2,400장을 1차로 배달하고 이어서 2차는 수능시험이 끝난 후 3학년 학생을 통해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광주석산고 봉사단은 평소에도 남다른 선행과 봉사정신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단은 학생들 스스로 학년 초 학생 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급별 동전 모으기(굿네이버스)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통해 남들에게는 필요한 물품을 모아 불우시설에 기부하고 동티모르대사관을 통해서 동티모르 원주민에게 모은 물품을 보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정현(광주석산고2학년 프론티어 총회장)학생은 “사랑의 연탄배달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교사,학부모봉사단의 불우이웃돕기 모금활동을 통해 모금된 2270만의 돈을 사랑의 공동모금회에 기부 하는 등 이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랑의연탄'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지역사회 불우 이웃들을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최영호 남구청장과 3개조로 나눠 릴레이식으로 배달한 연탄이 한장 한장 창고에 쌓일 때마다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배달한 행사의 중심점엔 현재 석산고 2학년 강정현,김준민,정도훈,석산고1학년류준걸,김 원,박기범,인하대1이호진 학생이 화제의 인물이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회장은 “추위가 오기 전에 실시한 것은 독거어르신분들께 조금이라도 추위걱정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작은 연탄 하나가 그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호진(인하대 1학년)군은 "우리들이 조금씩 모은 용돈이 독거 노인분들께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줄 몰랐다"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다른 기부행사를 마련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석산고 문명호선생, 석산고 샤프론총회장 김동례, 석산고1학년학부모단장 안영란,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 석산고2프론티어총회장 강정현과졸업한 선배 200여명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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