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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아이들 손잡고 명절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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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아이들 손잡고 명절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전달

독거노인 등 저소득 120세대 찾아서

 

설날을 일주일 앞둔 14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아름다운가게 '제9회 아름다운 나눔보따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이웃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기에 앞서 손을 흔들며 나눔을 축하하고 있다. 아름다운나눔보따리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꼭 필요한 쌀과 샴푸, 비누, 설탕, 소금, 밀가루, 라면 등의 생필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행사다. 나눔보따리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쪽방거주자, 조손가정 등으로 아름다운가게 매장 인근의 동사무소,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행사에는 아름다운 가게 활동천사인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 광주석산고프론티어총회장강정현/석산고1홍석훈/세종고김상훈선생님/세종고1남은솔외18명/광주고2김건국 /광주일고한가정/ 인하대이호진/수원대이지훈 등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저소득가구 120가정에 생활필수품을 나눔은 ‘나눔보따리’와 쌀을 전달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매장의 수익금과 기업 후원 등으로 마련한 쌀과 샴푸, 비누, 수건, 라면등 생필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소외계층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는 행사로, 어려운 이웃을 만나 희망을 함께 나누는데 의미가 있다.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매번 참여할 때마다 새로운 행복을 안겨주는 뜻 깊은 자리”라며 “매년 후원규모와 배달천사들이 점점 늘고 있어 보람을 느끼며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아름다운가게 봉선동.쌍촌동지점에서 기부활동을 펼쳐온 기부천사들이 배달천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는데 광주샤프론강사단회장김혜정/광주석산고프론티어총회장강정현/석산고1홍석훈/세종고김상훈선생님/세종고이주호단장외16명/광주고/광주일고/인하대이호진/수원대이지훈/ 대국현회장이성기/광주석산고샤프론총회장김동례씨 등이다.

 

아름다운가게 배달천사들이 '나눔 보따리'를 전달하기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달천사로 참여한 석산고2 강정현군 는 “처음에는 스펙을 쌓기 위해 아름다운가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그런데 참여할수록 봉사의 참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오늘도 홀몸어르신 댁을 방문했는데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면서 “특히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사이가 더욱더 돈독해 지는 것 같다.”고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