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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이호진 | 작성일 | 2012-03-07 | 조회수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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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사랑가족봉사단 RCY단원,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교복기증 통한 사랑 전해….
(한부모가정1 조손가정1 동생들에게 다문화동생 세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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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은 남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중학교를 입학하
며 새로운 시작에 발돋움하는 다문화가정, 조손가족, 한부모가정 아이들에게 교복 기증
을 통해 사랑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며 필요한 물품 중 비교적 가격적 부담이 있을 수 있
는 교복을 사랑가족봉사단에서 기증함으로써 이들에게 경제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기증행사는 학생들(백상권(광주문성고3), 강주형(광주삼육초6), 강승우(광주삼육
초5))이 손수 용돈을 모아 진행되었다는데에서 그 의미가 더 컸다.
백상권(문성고3)학생은 그 중 한명인 백상권(광주문성고3) 학생은 “ 중학교에 올라가
는 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복인데, 교복값이 뉴스에까지 나올만큼 비싼 것 같아 조금
씩 모은 용돈으로 교복을 기증하기로 했다. 조금씩 모은 용돈이지만 동생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라며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을 받은 학생 중 한명은 “ 중학교에 간다는 생각에 설렘이 가득
했던 마음과 동시에 교복값이 비싼 것 같아 걱정되는 마음도 컸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
게 돼서 너무 감사한다. 기쁜 마음만 가지고 입학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부도 열심히 하
는 중학생이 되고 싶다.” 라고 전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한편 행사에는 이번 기증행사를 진행하는 데 큰 힘을 보태어준 기증자 김종원(백운동
김종원사평기정떡 사장님)씨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종원씨는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봉사단 회장님으로부터 들은 이번 행사내용을 듣고 후원하게 되었다. 사소할 수 있는
나눔일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아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회를 찾아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사랑가족봉사단 회장(김혜정)은 “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는 아이들에
게 격려와 응원의 선물을 하고 싶었다. 그 선물이 생활적인 면에서 필요한 물품이라면
더더욱 가치있을 것 같아 기증품을 교복 및 기타 생필품으로 정했다. 아이들이 벌써 어
엿한 중학생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을 전하고 싶다. 기증자들과 후원자
들이 선뜻 뜻깊은 활동에 동참해주어 참 기쁘다.” 라고 전햇다.
앞서 사랑가족봉사단은 “아름다운 동행”라는 모토를 가지고 “다문화가정과 결연맺기”
행사를 진행해온 바 있다. 이번 행사는 1,2차 결연을 통해 만난 아이들과 한부모가정,조
손가정 아이들에게 교복을 기증한 것으로, 봉사단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
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남구자원봉사센터소장 홍점순/사랑가족봉사단회장김혜정/문성고3백상권
사랑가족봉사단홍보국장 이윤형/태국 벤시/삼육초6학년강주형/삼육초5학년강승우학
생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