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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사진

사랑가족봉사단,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무등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한 야구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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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무등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한 야구관람> 지난 22일 금요일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180여명의 광주지역 다문화가족이 초대되어 승리기원 단체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랑가족봉사단의 요청에 기아타이거즈 구단(이동화차장)이 흔쾌히 후원함으로써 이루어졌으며 행사의 주최인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회장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는 여러 체험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루어진 야구 관람 이 행사에 간식을 후원해 주신 분들이 계서 정말 보기가 좋았습니다. 사랑가족봉사단청소년RCY단원은 다문화가정과 1:1 결연을 맺고 각종 체험과 문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야구경기 관람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결연을 맺고 있는 봉사단 가족이 참여했다. 이주여성 벤시씨(38세)는 “주변의 시선으로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 가족들이 함께 외출하는 일이 조금은 힘이 드는데 오늘 경기로 온 가족이 함께 외출하고 즐거운 갖게 되어 기쁘다.”라고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다문화가정의 아이 조세라양(13세)은 “언니 오빠들이 함께 놀아줘서 즐거웠다. 언니 오빠들이 너무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아타이거즈 우승!!을 바라며 사랑가족봉사단(30), 다문화 가정(80), 조손가정(33), 무등지역아동센터(29) 친구들과 함께 한 야구관람. 모이기로 약속한 시간에 아이들과 부모님, 학생들은 모두 모여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몇몇 친구들은 기아타이거즈 머리띠를 하고 누가 이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신이 난 모습이었다. 시작하기 전에 입장하여 자리를 잡고 후원받은 간식들을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다. 피자, 치킨, 음료수, 과일, 아이스크림,김밥, 찐감자... 등을 나누어 주며 허기진 배를 달래다 시작 된 야구경기 시작 전에 나누어 주었던 노란방망이를 치면서 응원도 따라하고 노래도 부르고 파도타기 등을 하며 즐거운 관람을 하였다. 어린 친구들은 가발도 쓰고 춤을 추며 웃음을 주었다. 비록 경기는 4 대 6으로 기아타이거즈가 아쉽게 패했지만 사랑가족봉사단,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무등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함께 한 응원만큼은 홈런을 친 거 마냥 뜨거운 열기 속에 야구 관람이 끝이 났다. 경기가 다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고 어른들과 어린 친구들 모두 주변 쓰레기 정리를 하는등 사랑가족 봉사단의 아이들도 솔선수범하여 청소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야구를 즐겨 하는 사람들도 많고 야구장을 처음 방문하며 야구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모두 다 같이 함께 한 시간만큼은 분명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고등학생이던 시절부터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결연을 맺고 도움을 주고 있는 이호진군(인하대 2)은“아이들과 많은 체험의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꼭 이길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했다.”고 전했다. (손은혜 대성여고2)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랑과 나눔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제 이웃을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봉사활동의 소중함에 대해 전했다 열심히 목이 터져라 응원을 했어도 아쉽게 4:6로 경기는 졌지만 응원만큼은 기아의 승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호 광주광역시 남구청장/김혜정 사랑가족봉사단회장/노진자 사랑가족봉사단이사/이윤형 사랑가족봉사단홍보국장/이동원 꿈밭마당회장/인하대2이호진 가족/사랑가족봉사단분과위원 박창임.김은정/석산고 2학년 홍석훈 가족/석산고1 강태호 가족 외14가족/동성고3 서희태/송원고1 서희환 가족/대성여고1 이은송가족/운림중3 박소정 가족/대성여고1 손은혜 가족/송광중2 박수빈 가족/대성여고1 학년박슬아 가족/주월중1 김동주 가족/다문화가정아동40명/이주여성20명 조손가정32명/무등지역아동센터29명/구루터기중학생10명/임곡중32명/전남대 전문대학원 대학원생/문병회 남구청다문화팀담당자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