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9일 화요일 독산2동 주민센타에서 추천을 받은 이씨 할머니는 독거노인으로써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어 있다.
이씨 할머니는 평소 약간의 치매증상이 있지만 자신의 활동범위 만큼은 뚜렷하게 기억을 하고 있고, 현재는 동생이 얻어준 집에서 혼자 거주하며, 가끔 동생이 방문하여 보조해 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고령으로 인하여 경제적인 활동은 없으며, 매일 새벽 성당에 다니며 생활하고 있다.
저희 리본봉사단에서 방문했을 당시 오래된 벽지와 장판이 많이 송상되어 있는 상태이며, 높은 청장에는 거미즐이 많이 쳐저 있으며, 벽면에서는 곰팡이가 피어 냄새도 심한 상태이고, 단촐한 가구로 최소한 생활만 하시는 상황이었다.
또한 싱크대와 기타 주방용품은 오래동안 청소를 하지 않아 녹슬거나 찌든때가 많이 끼어 있었다.
집수리를 진행하는 동안 여성단원들은 싱크대를 포함 주방용품들을 끄집어내어 깨끗이 청소하였고, 방에서는 도배 및 장판교체및 전기 기구들을 손질하는등 할머니의 생활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리본 봉사단은 2012년 6월 1일 결성된 단체로 회원들의 3분의 2 가랑이 현 인테리어업자로 구성된 주거환경개선자원봉사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