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봉사활동사진

손불면의 손불재가센터를 다녀와서

봉사활동사진

친구의 소개로 처음으로 요양원에 가서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기도하고 처음이라서 당황하기도 했는데, 할머니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우리 할머니인 것처럼 친해졌다. 할머니들과 친해지며 할머니들의 사정에 마음이 아팠다. 나와 내 친구들을 보며 자기 자식들과 손주들이 생각난다며 우신 할머니도 계셨고, 밥먹는것도 마다하면서 오늘이 자기 자식이 오는 날이라면서 뚫어져랴 창문만 쳐다보는 할머니를 보면서, 나는 절대 우리 부모님과 할머니께 저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나는 절대 부모님을 기다리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할머니들의 아픈 다리와 발도 주물러드리고, 할머니들의 말동무도 해드리며 새로운 다짐도 많이하고 배운 것도 많았다. 비록 고등학생이라서 자주는 갈 수 없지만 2주~3주에 한 번씩이라도 할머니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꼭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