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봉사와 재가봉사의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아침(9)10시부터 17시까지는 가능합니다. 
격주든 매주든 시간조정 가능합니다. 알바를 단기로 할 생각이 있는데 할지 안 할지, 될 지 안 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봉사 활동 위주로 할까 알바 위주로 할까 그런 것)
차량은 따로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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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봉사 활동- 제가 언젠가 아이들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이후에 아무 경험 없이 입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을 접하고 경험하고 배우고 또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배움으로써, 도움으로써 봉사 활동을 임하고 싶습니다.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조금 있는 정도이며, 성격적으로는 유치원 선생님보다는 고등학생 선생님 같은 성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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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육 봉사 활동- 저는 일본에 1년간 있어본 적이 있고 jlpt 1급이기에 일본어를 어떻게 공부하면 재밌는지, 잘 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적성으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ㅇ n4,5급까지는 중학생이 영단어 공부 하듯이 배우면 충분히 쉽게 할 수 있으며, 아무나 가능한 수준입니다. 

ㅇ n3급은 노력이라는 것을 해야 가능한 수준이며 이 정도부터 오 일본어 조금 하네?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ㅇ n2급은 어렸을 때부터 애니와 만화 등을 봐온 사람은 오타쿠 버프가 있으므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오타쿠가 아니라 백지부터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시간과 노력을 요하므로 꽤 고통을 동반하는 난이도며, 오 일본어 잘하네~?라고 들을 수 있습니다. 글을 보는 속도는 평범한 영알못 한국인이 영어 글을 읽는 속도이며, 듣기에서 몇 개 틀릴까 궁금해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ㅇ n1급은 오타쿠가 아닌 평범한 사람은 대단히 어려우며, 일본에 1년이상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고, 와 일본어 진짜 잘하네~!라고 들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글 읽는 속도는 한국인이 한국어 읽는 속도와 똑같으며, 물리적으로 말하자면 1초만에 a4용지 글 2줄 정도 읽는 속도가 가능하며, 듣기 시험을 칠 때 실수가 아닌 이상 거의 틀릴 일이 없는 정도입니다. 
전문성을 요하는 의학 단어, 정치 단어 등등 또는 현지의 젊은 세대 말투 이외에는 대체적으로 평범하게 회화가 가능합니다. 

n2급까지는 선생님이 있으면 가능하지만 n1급부터는 본인의 생각 여하에 따라 다르며, 본인 스스로 선생님이 될 정도의 계획과 실천성을 요합니다. 

그렇기에 1급부터는 거의 단어 싸움이라서 
저는 2급까지는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일본어학과 졸업 후 실회화를 안 한지 오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를 쓰지 않으면 까먹기 때문에 평소에 생각을 거의 일본어로 하고 있어 
저도 가끔 까먹고 헷갈리는 문법은 같이 공부하면서 알려주면 되고, 대체적으로 다 가능합니다. 


만은.. 저는 교회를 다니더라도 성인군자는 아니기 때문에 지적 능력에 어려움이 있는 분과는 함께 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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