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 또는 월화 또는 월수 희망합니다
위 날 둘은 휴무날이라 시간대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매주 쉬는날이 저 중에서 결정되어서 스케쥴 같이 맞출 수 있는 곳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평일 오후4시에 퇴근하니 그 이후 시간에 봉사가 있다면 가능합니다.
요리경력 8년정도 되었고 현재도 계속 요리를 하는 중입니다. 제 특기로 남는 시간에 봉사를 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근무지는 당산동 거주지는 독산동입니다. 가급적 한시간 안쪽 거리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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