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사회전문봉사단 소속 해맑은소리회(단장 : 장선아)는 지난 11월 13일(수)과 11월 18일(월) 각각 협성요양원과 인천YWCA요양원에서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민요공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해맑은소리회는 인천 지역에서 민요공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 장구를 이용한 민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협성요양원에서는 어르신 18명이, 인천YWCA요양원에서는 어르신 37명이 관람에 참여하였으며, 평소 잘 관람하지 못하는 공연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다.
활동이 끝난 후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이 공연에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더욱 신나게 활동할 수 있었다.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니 마음이 뿌듯하였고, 먼 거리를 이동했지만 보람 있었다. 어르신들이 반겨주셔서 감사하였다.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기었다.
기관 담당자는 “어르신들이 신나는 민요공연을 불러보고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셨다. 어르신들의 참여 시간이 많이 있어서 더욱 즐거워하셨다. 서구 지역에서 여기까지 먼거리를 오셨을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봉사단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해맑은소리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공연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