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사회전문봉사단 소속 인천 사회복지 대학생연합회(회장 : 고영재)는 지난 11월 15일(금)에서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석고방향제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인천 사회복지 대학생연합회는 인천 지역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사회복지학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로 주로 사회복지 시설·기관에서 프로그램 운영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어르신 40명이 참여하였으며 봉사자들은 층별로 나누어 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이 끝난 후 자원봉사자는 “손 사용이 힘든 어르신들을 도와드렸는데 고맙다고 하셨다. 드라이플라워로 꾸미는 활동을 만족스러워하셨고,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였다. 치매 어르신들이 계셔서 유의하면서 활동하였고, 색다른 경험을 해서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남기었다.
기관 담당자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많이 없는데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 사회복지사로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스스로 만든 석고방향제를 자신의 상두대에 놓고 한참을 바라보시거나 기분 좋게 가져가는 어르신들이 많았고,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어르신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신 것 같다.”라며 봉사단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인천 사회복지 대학생연합회는 인천 지역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