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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사진

사랑가족봉사단청소년RCY동아리 아름다운 가게에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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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사랑가족봉사단청소년RCY동아리 아름다운 가게서 나눔 실천
김태걸 기자, 2011-07-27 오전 9:10:23  
 
지난 7월 23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에서는 사랑가족봉사단청소년RCY동아리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행사를 실시하였다. 앞으로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사랑가족봉사단청소년RCY동아리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가게의 목표와 활동내용을 설명해주는 자리였다.

또한 스스로 물품을 수거하고 정리, 판매까지 직접 경험함으로써 하찮게 여겼던 물건들이 상품이 되어 판매가 되고 또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행복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게 웃으며 아름다운가게 거리 홍보에 나선 아이들의 힘찬 발걸음에 우리의 미래도 한층 밝게 느껴졌다.
 
2002년 10월 환경부 임직원들의 참여로 시작되었던 아름다운가게는 그저 단순한 재활용가게로서의 역할을 넘어 나눔과 순환이라는 세상의 원리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소외계층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사랑가족봉사단 회장 김혜정씨는 아이들에게 이번 행사로 나눔의 실천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가까이 있는 아주 작은 것부터 소중히 여길 줄 알고, 그것을 서로 나누며 기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랑가족봉사단청소년RCY동아리단장송원중3학년에 재학중인 서희환군은 ‘아름다운가게는 그저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곳인 줄만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공정무역을 해서 저개발국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 빈곤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좀 놀랐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사랑가족봉사단청소년RCY동아리단장대광여고1 서민주양은 아름다운커피나, 재활용 디자인제품인 에코파티메아리사업과 같은 친환경적 대안을 제시하여 환경문제 해결에 공헌하고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다며 친구들과 더욱 많이 아름다운가게를 이용하고 홍보해야겠다고 하였다.

이렇듯 이번 행사로 아름다운가게가 나눔과 순환이라는 세상원리를 어떻게 고민 하고 실천하는지, 그 실천으로 우리 모두가 얼마나 행복해 질 수 있는지 아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