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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사진

사랑가족봉사단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병영 체험’ 육군 기갑 기계화부대,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6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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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병영 체험’

육군 기갑 기계화부대,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400여명 초청

어린이날, 군 장병들과 사랑가족봉사단,(회장김혜정)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이색 견학 함께하는 병영체험

장경석 대대장, “병영체험을 통해 뜻 깊은 어린이날 됐으면”

육군 기계화학교 예하 전차부대를 찾은 사랑가족봉사단과 광주지역RCY학생회원, 꿈밭마당다문화가정 어린이 등이 전차에 탑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5일,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로 이목을 끌고 있는 사랑가족 봉사단은 또 하나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전남 장성군 진원면에 위치한 11전차대대 1705부대를 방문 견학하며 색다른 체험의 장을 만든 것이다. 90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육군 기계화학교는(장경석 전차대대장) 사랑가족봉사단(김혜정 회장)과 학생단원,지역RCY단원,꿈밭마당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650여명을 초청해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 학생을 포함 학부모까지 650여명의 참여로 가정의 달 5월에 맞는 풍성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기계화 학교 11전차대대 1705부대를 방문하는 것은 쉽게 허락되지 않는 일이지만,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의 의의를 알게 된 전차대대에서는 흔쾌히 방문을 허가했다. 후원을 한 대국현 회장 이성기씨는 간단한 어린이날 선물 증정으로 끝나버리는 행사 보다는 모두가 즐겁게 동심으로 돌아가 어울릴 수 있는 이색견학을 기획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에 대한 소개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병영식당 체험과, 전차 다목적 시뮬레이터 견학, 전차탑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초등학생들은 탱크 안에 들어가 보며 신기한 탄성을 연신 내뱉었고, 학부모들도 광활한 전차대대 내부를 둘러보며 놀라워했다. 견학이 끝난 후에는 다 같이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주정(광주시교육청학생안장과과장님),한문덕(남구의원),광주학생봉사활동연구회회장김영호(대성여고교장),홍점순(남구자원봉사센터소장)문명호(석산고선생님),김광신(첨단초선생님),황용준천곡중선생님,사랑가족봉사단회장김혜정,꿈밭마당회장김동원,사랑가족봉사단홍보국장이윤형,김수암사장님 학생들은송원고1서희환외16가정,김동주 (주월중1)등 초등학생과 박송희(진남중1) 등 또 석산고의 강정현,홍석훈, 박기범,김현준,강태호, 류준걸외18가정,(설월여고3)김다혜,고려고1황정호,국제고1조관우,전남여고3박믿음,대성여고1손은혜,송광중2박수빈,서광중1이현준,첨단초4유민영,송정초3박상준,인하대2이호진,경기파주시운광초2김성윤,삼육초6강주형,송원중2이채원양등외530명 광주지역RCY단원,학부모의 참여로 매우 다채로운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하였다. 이호진(인하대)군은 어디서도 경함하기 힘든 것들을 특별히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고, 다문화가정 동생들과도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세라(금당중 1년) 다문화가정 어린이는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할 일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박슬아(대성여고 1년) 양 은 “이번 병영체험에서 군대 문화를 짧게나마 미리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병영체험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장경석 전차대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지역어린이와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군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경석 대대장은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어린이날과 국군의 날에 정례화를 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겠다”며 “군대하면, 일반인들이 거리감을 느끼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군대 가고 싶은 마음과 자신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경석 전차대대장은 5일 “군대하면, 일반인들이 거리감을 느끼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군대 가고 싶은 마음과 자신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랑가족 봉사회장 김혜정씨는 가정의 달인만큼 사랑과 이해를 필요로 하는 다문화 가정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행사를 앞으로도 여러 개 기획 중에 있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따뜻한 봄날 우리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소식이 앞으로도 계속 들려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