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 활동이 취소가 되어 다시 일정을 잡아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조용한 재활원...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힘찬 쌍둥이 형제, 애교 만점 상미... 말 없이 깜찍 미소만
날려주는 희호... 모두다 사랑하는 우리 이웃입니다.
엄지 손톱이 아파요~
고무마 줄거리를 두 시간정도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했더니
엄지 손가락이 무지 아프네요. 우리에게 맛있는 반찬을 제공해 주지만
이걸 먹기 위해선 피나는 고통이 뒤 따른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다가 오는 추석. 재활원 식구들에게도 풍성한 추석이 되었스면 합니다.
물질적으로 풍부함을 제공하진 못 하더라도 따뜻한 마음만은 풍부하게 전해주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푸른하늘 천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