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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이달의 자원봉사자_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이복신 봉사자
- 관리센터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 봉사자
- 이복신
- 년월
- 2020-01
- 작성일
- 2020-02-10
- 조회수
- 5539
○ 봉사장소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19회 118시간 0분 (총 1892회 9800시간 40분)
Q1.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
옆집에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 살면서 그 장애인을 그 당시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를 위해 데리고 나가면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Q2. 자원봉사활동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사람 밑에 사람없고 사람위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애를 가졌건 돈이 없건 모두 다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Q3.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복지관 주방의 식재료 손질에서부터 후원물품 정리, 각종 행사(장애인 주간행사, 개관기념일), 밑반찬 배달, 지역장애인을 위한 명절음식나누기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4.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10년전 장애인들과 사회적응 훈련을 나갔을 때였는데 과천 서울랜드 돌고래쇼를 보러가는 활동이었습니다. 보여주고 내려오는 내리막길에 휠체어를 밀고 내려올 때 휠체를 타고 있는 분의 무게와 내리막의 가속도에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Q5. 향후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내 힘이 닿는 한 계속 자원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Q6.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 있다면?
자원봉사란 거창한 것인 아니라 주변의 작은 일부터 시작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한 것입니다. 나만 주는 것이 아니라 봉사를 하면서 저 또한 행복을 느끼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19회 118시간 0분 (총 1892회 9800시간 40분)
Q1.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
옆집에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 살면서 그 장애인을 그 당시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를 위해 데리고 나가면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Q2. 자원봉사활동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사람 밑에 사람없고 사람위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애를 가졌건 돈이 없건 모두 다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Q3.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복지관 주방의 식재료 손질에서부터 후원물품 정리, 각종 행사(장애인 주간행사, 개관기념일), 밑반찬 배달, 지역장애인을 위한 명절음식나누기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4.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10년전 장애인들과 사회적응 훈련을 나갔을 때였는데 과천 서울랜드 돌고래쇼를 보러가는 활동이었습니다. 보여주고 내려오는 내리막길에 휠체어를 밀고 내려올 때 휠체를 타고 있는 분의 무게와 내리막의 가속도에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Q5. 향후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내 힘이 닿는 한 계속 자원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Q6.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 있다면?
자원봉사란 거창한 것인 아니라 주변의 작은 일부터 시작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한 것입니다. 나만 주는 것이 아니라 봉사를 하면서 저 또한 행복을 느끼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04195)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4 한국사회복지회관 408호
- 이메일 : vms@ss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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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정훈 (2020-02-11)
본받고싶습니다^^ 서로가서로를위하는자원봉사라는 말이가슴이찡하네요~~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이혜민 (2020-02-12)
훌륭하십니다! 저도 어려운 분들을 돕겠습니다.
신은하 (2020-02-15)
정말 멋지세요! 나만 주는 것이 아니라 봉사를 하며 행복을 같이 느낀다는 게 마음에 와닿아요.
이현근 (2020-02-17)
자원봉사는 사람이 뜨거운 가슴으로 만들어 내는 감동이라 생각 합니다. 위의 대단한 분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김정식 (2020-02-17)
사랑이 느껴지네요
노유찬 (2020-02-18)
인정합니다
신은희 (2020-02-19)
멋지세요
전선례 (2020-02-19)
본인의 희생이느껴지십니다 훌륭하세요
주하승 (2020-02-20)
본받겠습니다!!
박미경 (2020-02-24)
아름다우십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김기은 (2020-02-27)
누구보다 아름답습니다.
김도형 (2020-02-28)
존경합니다 어르신.
이덕희 (2020-03-03)
9800시간 이상을 봉사해오셨다니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정영주 (2020-03-09)
존경합니다
김경진 (2020-11-12)
존경합니다. 저는 아직 대학생이며 제 또래는 봉사활동의 의미조차 잘 모릅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를 다시끔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