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사회전문봉사단 소속 국민건강남부지사봉사단은 지난 9월 25일(수)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냅킨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국민건강남부지사봉사단(단장 : 윤옥희)은 인천 지역에서 복지행사 지원, 대상자가정 청소, 복지관 무료급식소 조리 및 배식 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자원봉사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공예 과정)을 이수하여 인천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 욕구 충족을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활동으로 냅킨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냅킨공예는 나무로 만든 반제품이나 면 소재에 냅킨을 이용하여 냅킨용 접착제로 붙이는 활동으로 초벌제와 접착제, 마무리 보조제까지 반복해서 바르고 말려야 하는 난이도가 있는 활동이다.
이날 냅킨공예 활동에는 나무필통 만들기가 진행되었고 아이들이 원하는 냅킨 모양을 선택하게 하여 만족도가 높았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활동이 끝난 후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 난이도 있는 활동이라 손이 많이 갔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아이들도 즐거워해서 좋았고, 완성된 필통을 보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행복했다. 교육을 통해서 배운 것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기었다.
또한, 기관 담당자는 “아동들이 낯선 활동이었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봉사자분들이 세심하게 도와주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자상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냅킨아트를 처음 접하는 아동이 대부분이어서 새로운 공예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필통만들기가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저학년은 어려워하였지만, 봉사자들의 도움이 있어 잘 끝났다. 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손으로 만드는 경험이 물건을 아끼는 마음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라는 소감을 남기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남부지사봉사단은 인천 지역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